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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 막 번 역 : 작은 그릇
아프리카, 나미비아
저압조
솔로 필드
코카인 탈취는
그가 한 짓이야
물건은 이곳에 있어
"칭윤"은 어때?
"윤" 형님은 내일
'구손'과
난 '구손'을 잡아야 해
놈은 해외 범죄 집단과
오랫동안 놈을 잡으려 했어
그를 "윤" 형님이라 부르는데
"퀴", 자네를 믿어도 될까?
물론이지
불!
왜 그래, 겁나?
당연하지
차에 기름 안 채워서
내가 바로 다른 차 하나
그건 맞지만 건달이 거리에서
"윤" 형님이 내가 망치는 걸 봤어
"윤" 형님!
걱정 마
"윤" 형님 앞에서
물어보기 전에
알았지?
무슨 일 생기면
알았어
"윤" 형님!
"지자"!
좀 진지할 수 없어?
요즘 건달에겐
돈만 알고...
명예란 게 없단 말이야!
개자식!
이 도시에서는
무엇이 진실인지 모른다
총알과 진통제 외에...
믿을 건 아무것도 없어
이 도시를 봐라
돈만 있다면
피할 수 있지
자네 경찰이지?
난 항상 배가 고프니
'잠입 돼지'라 부르세요
난 추운 걸 싫어하니
한때 나는 경찰이었다
난 어렸어
난 정의감에
그들이 내게
복권이 당첨된 기분이었어
그후, 난 법적 임무와
체포된 자들이
가끔 범죄자들에게
결국 난 편을 바꿨지
그후로 내가 옳다고
난 자유로웠어
하지만 영혼을
무엇을 손에 넣든
댓가를 치러야 했다
The Trough
왜 보고 안 했어?
협상을 할 거야
손잡고 있는 거물이야
지난 번 일도 망쳤잖아
도주 중에 시동이 꺼졌잖아
훔쳐줬잖아!
스키 마스크를 쓰고 기다렸잖아
난 끝났다고!
넌 충성스런 녀석이잖아
입 다물고 있어
떠들지 말라고!
나 좀 빼줘
존엄성이 없어
방화와 살인을
'이불 담요'라 부르세요
위장 잠입을 했었지
특공대에 지원했다
위장 잠입을 명했을 때
윤리적 책임 사이에서 갈등했다
정말 유죄인지 의심하기 시작했어
동정심이 생겼고
생각하는 일만 했다
잃은 느낌이었다